초점과 온점은 사진을 찍는 구의진과 글을 쓰는 박하은의 간헐적 회피 공간 입니다.
사회・문화적 배경과 현상을 주기적으로
탐색하고 직면하는 임시적 환대 공간에 여러분을 잠시, 초대합니다.⠀⠀
✛구의진(b.1993)은
장소성에 기반한 도시와 건축을 주로 다루는
건축 사진 및 공공 조형 설치 작업을 진행해왔으며,
다양한 협업자들과 함께 공간을 기획하고 실현합니다.
(@guuijin) ⠀
✼박하은(b.1994)은
지역 및 동시대 예술에 관심을 두고 시각문화에
기반한 예술 기획 및 연구를 실천합니다.
사회적 맥락 속에서 비자발적으로 누락된 빈칸을 읽어냅니다.
(@mint.practice) ⠀⠀
💭동네에서 “여긴 뭐 하는데지” 를 맡고 있습니다.
그간 밀렸던 대화의 청산, 혹은 기회가 없었는데
이 틈에 “이런데서 뭐하는 사람들인지” 저희의 정체를
새로이 알아가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.⠀
⏱️남들 다 쉬는 Break Time에만 운영합니다.
밥 먹고 와서 > 보고 > 밥 먹으러 가기 좋습니다.
근거리에 카페와 식당이 즐비합니다.
전시 및 시각예술・문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는
독립예술공간 #아트포랩 을 운영해 오면서
지역 내 문화 거점의 중요성을 거듭 실감하였고,
새로운 형식의 공간 실험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.⠀
아트 포 랩이 작가주의 공간에 가까웠다면,
초점과온점은 더 넓은 범위인 동네의 산책자들을 중심으로
관계를 실험하기에 적합한 형태를 띕니다.
드러나보이는 전면부 공간 가벽 너머에는
여럿이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두었습니다.
빈 자리를 채워주세요.⠀